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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의 지향점헬스 2021. 4. 13. 07:44
나는 약 4년 전까지 58kg의 멸치였다. 지금은 77kg의 고등어로 변화되었다. 마른 체질을 극복한 것은 만족스러운 점이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내가 현재 지향하는 바는 벌크업 된 몸을 이쁘게 다듬어서 조각상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운동, 식단, 휴식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나는 헬스 트레이너가 아니라 전문지식은 모른다. 티스토리를 하는 이유는 헬스와 내 관심사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헬스를 할 때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다른 결과가 나온다. 헬스도 과학이라고 생각한다. 몸을 이쁘게 만들고 추가적으로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머리를 쓰면서 시스템적으로 헬스를 해야 한다. 정보를 습득하고 행동으로 옮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