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방향성

현재 나는 3대 운동 위주로 헬스를 하고 있다.

벌크업에 성공하긴 했지만

이상적인 몸을 만들어야 한다.

 

3대 운동은 벤치프레스, 스쾃, 데드리프트다.

중량을 많이 치는 운동방식으로 하고 있다.

 

몸을 만드는 것도 무식하게 하는 것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따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무식하게 벌크업을 계속하는 것은 

이성적으로 판단하였을 때 좋지 않다고 판단된다.

 

먼저 지금부터 습관화된 것을 리셋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이 가능하다.

 

유산소와 상체운동의 비중을 늘리고 

세부적인 운동은 인터넷으로 서치 해서 

차근차근 업데이트 하겠다.

 

그리고 식단 조절을 잘해야 한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

 

근육량은 키우고 체지방은 낮추자.

헬스 하는 것을 무식하게 쇠질을 한다는

생각은 노동하는 느낌을 준다.

 

하나의 예술로서 몸을 세밀하게

조각한다는 생각을 해보자.

 

그러면 더욱 열심히 하게 될 것이고

강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